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유 판타지 외전 (문단 편집) == 프롤로그 == 1년전의 사건을 해결하고 류트 헨데가 에델란트의 왕이 된지 1년. 옆나라 린고발트의 침략도 그치고 왕국은 평화로운 때를 맞이하고 있었다. 류트도 공무를 하면서 아름다운 6명의 여인들과 즐거운 생활을 보내는데 그러나 여장군 그라디스에게 패배한 린고발트왕국 국왕 '바잘트 1세'는 설욕을 맹세하고서 좋지 않은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한편 린고발트에 접해있는 유로디아의 대국 프론스왕국에서도 시종장 큐비에후작이 급속도로 국력을 증강하고 있는 에델란트 왕국을 처리하려고 회책하기 시작한다. 그 대상이 된 건 [[서큐버스]]이면서 왕비에 즉위한 샴셀. 샴셀의 즉위에 대해서는 유로디아 전토에서 신봉받고 있는 성십자교의 총본산 바카친교국에서도 의문을 논하는 사람이 많았고, "아무리 그래도 서큐버스를 왕비로 하다니…"라는 소리가 퍼지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류트와 샴셀, 그리고 정처를 노리는 그라디스. 류트를 따르는 재상 에메라리아. 린고발트왕국, 프론스왕국, 바카친 교국이라는 3개의 세력을 상대로 류트는 이번에도 어떤 강운을 보여줄 것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